친구에게 위로를 보내며
정현숙
2008.02.22
조회 38
안녕하세요?
대전 유성에 사는 친구가 얼마 전에 남편을 잃었습니다.
굉장히 부부 금슬도 좋고, 그 남편이 마음씨도 푸근하고, 성실한 분이었는데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허망하기까지 하더군요.

제 친구 역시 건강하고 얼굴도 고운 사람인데, 둘 사이에 자식이 생기지 않아서 꽤 고민하다가 딸 둘을 입양해 키웠지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살았는데, 갑자기 그런 큰 일을 당했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고 오래갈지....참으로 안타깝기만 해요.

부디 제 친구가 양녀들과 빨리 마음을 추스리고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며 노래 신청합니다.

신청곡
민해경/당신과 나
신효범/슬플 땐 화장을 해요
정재욱/잘가요
최성수/동행2
이용/사랑의 상처
양희은/사랑,그 쓸쓸함에 대하여
박강수/비가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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