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로 비추이는 햇살이 따사롭기에
창문을 열어 얼굴을 내밀어 보니 아직은 이르다며
찬바람이 볼을 스쳐 지나니 살포시 고개 내민 사랑초가
봄을 노래하듯 화분 위로 연분홍 향기를 날리고 있네요
출국을 며칠 남지않은 딸아이와 오늘은 가족사진 한장 남길까? 하고
홍대앞에 가려고해요.
추억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배려해주는
남편이 고맙고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 할 뿐 입니다^^*
우리신랑은 조영남씨 노래를 무척 좋아 하거든요^^*
번안곡,사랑(?) 아님 제비 아님...들려 주시면 정말
좋아할거예요~
4시30분쯤 들려 주시면 차에서 듣게 될겁니다..
영재씨 정말 감사드립니다..지난번에도 사연 읽어 주시고..
올해 좋은 일만 가득 할거예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하경심
200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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