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랑) 이런 인연도 다 있네요.(첫번째)
박입분
2008.02.24
조회 74

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은 감동과 사랑이 담긴 이야기보따리는 많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제일 감동 받은 일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년 2007년도에 아낌없이 받은 사랑과 감동 그 자체에 대해... 제가 "유가속"에 몸담게 된 이유는 변함없이 늘 꾸준하게 얼굴 도장 찍으며 환한 미소의 글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기분이 좋을때나, 기분이 나쁠때나 반겨주는 순수하고 맘씨 고운 그녀가 있어서 였습니다. 가슴 설레이도록 기다려지고 오지 않으면 않되게끔 하는 그녀의 마력에 이끌려... 오지 못하는 날엔 몸살이 나서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게 만드는 그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글속에선 편안함,순수함,그리고...세상에 때묻지 않은 아주 청순함이 절 유혹하더군요. 어색함이 하나 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유가속"에 마실 오기가 더 편했는지도 몰라요. 푸근한 친구집인양 말입니다. 그녀가 슬퍼서 올린 사연엔 함께 슬퍼하게 되고 그녀가 기쁜일이 있어 올린 사연엔 축하해주게 되고 그녀가 어떠한 시사에 대한것을 올리게 되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생활의 변화에 대해 알게되고 그녀가 사계절에 대한 느낌을 올릴때 마다 아~~~계절의 변화가 시작되는구나를 느끼게 되고 그녀의 일상생활에 대한 모든것을 알게 되더군요. 그런 그녀가 궁금했습니다. 어찌 그여인에 대해 무심히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유가속"에 그녀가 없었다면 제 자신 또한 여기 이자리에 머무르지 않았을겁니다. 그만큼의 큰 자리를 지키고 있던 그녀였으니까요.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제가 지금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랍니다. 또 "유가속"을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거랍니다. 헤~~~헤~~~헤~~~ 그녀에 대한 저의 관심은 끝없이 파고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알고 싶어 견딜수가 없을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처음 게시판에 글올리며 다가 서는 저와는 달리 쉽게 표현하자면 저는 '신인 애청자' 그녀는 '왕 애청자'라고 표현해야 하는게 맞겠네요. 그당시 그녀가 올린 사연 횟수는 248개였고, 제가 올린 사연 횟수는 8개였답니다. 그녀가 올린 사연 하나 하나를 읽다 보니 그녀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2007년 7월 21일 저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같은 여자이지만 용기내어 이렇게 문자메세지 보낸다고... 저의 솔직한 심정을 담아 몇개의 문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저의 마음은 설레이고 떨리고 가슴벅찼지만 상대가 어떻게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밑져야 본전이다"란 말 일단 저지르고 본 일이였습니다. 저의 감정을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한동안 회답이 없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근무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문자메세지를 받은 주인공이라고 반갑다고... 오히려 자기가 감동 받았다고 하면서요. 어찌나 반갑던지요...헤헤헤~ 온세상을 다 얻은듯한 그때의 그기분을 우리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은 아실랑가 몰라요~? 헤~~헤~~헤~~ 그후로 그녀와 저는 친구 아닌 연인이 되어 늘 문자메세지 주고 받고 전화 통화 하며 수시로 안부를 묻곤 한답니다. 인연이란 단어에서 참으로 오묘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수많은 애청자 중에서도 이렇듯 맘이 상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어찌 생각하면 쉽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100만분의 1 이라고 비교하고 싶네요...저는 말입니다. 참~? 한번의 만남도 없는 상태에서 몇번의 전화통화였것만 서로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녀는 저의 남편 사고 소식을 듣고는 몸에 좋은 웰빙 백두천년 상황지킴이(100% 자연산 야생상황사용) 한박스를 보내왔답니다. 사실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저를 한방에 믿어주는 그녀의 마음에 감동을 먹었답니다. 그렇게 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란것은 아마도 "유가속"식구들도 다 인정하는 부분이 될테니까요. 보이지 않게 배풀어 주는 그녀의 마음이 너무도 예쁘고 고마웠답니다. 그녀는 나의 1004랍니다. 이렇듯 소중한 만남을 연결 고리에 이어주게 해주신 "유가속"의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드립니다. "유가속"이 없었다면 내어이 이렇듯 소중한분을 만났으리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쭈~욱..."유가속"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만인들의 연인이 되어주는 "유가속" 진정한 나의 연인이기도 하니까요...^^ 인연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만들어지는거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내사랑의 여인 " 손 정 운" 이랍니다. 앞으로도 그녀와 함께 "유가속"에서 많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거랍니다. "사랑해요...나의 연인" "손정운님~!!!" 그녀에 대한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잘가는 화원에서 찍은 하트선인장 과 음악선물 올립니다. 그녀에게 신청곡 올려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곡으로 말이죠~!!! * 신 청 곡 *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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