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졸업식
김정주
2008.02.25
조회 25
며칠전부터외손주졸업식에오고싶다는친정부모님을잠재워놓고
딸아이와둘이서졸업식에갔습니다.
외국에있는애들아빠는아침부터멀리서전화로축하해주더군요.
특별히상받을것도없고,어디반듯한곳에일자리가생긴것도아니고
그저고시준비중인우리딸아이는그래도신이난듯이곳저곳정들었던추억을사진에담느라방글거리는내딸~!세상에서가장이뻤습니다.졸업가운을반납하고친구들과맛있는점심대접한다고카드한장들고가버렸습니다.

동생불러내서같이점심먹고돌아오는길에하얀흰눈이내리네요
아마도새대통령과우리나라와졸업하는우리아이들앞길을축복해주는거같아서기분좋게흰눈을맞으며집에왔습니다.
펑~펑~!
함박눈이더많이내려서온세상을하얗게,꺠끗하게뒤덮었으면....
하고희뿌연한저하늘을바라봅니다.

신청곡
졸업과관련된곡으로신청합니다.
이주호:졸업 그날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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