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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2008.02.25
조회 27
늦은 밤..
저역시 보잘것 없는 글 올려 놓고 잠이 들곤 하지요.(이벤트 행사때마다)...
잠들기 전까지 그 부끄러움에 다시 지워버릴까..하는 생각도 숱합니다.글 올리기 전 수없이 생각의 생각을 했음에도 말입니다.

자신의 글은 모두 그런가 봅니다.
글쓰기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좋은 사연 올려 주세요.
읽는 사람의 마음은 두배로 행복하답니다.
용기 내어 살자구요...
우리 모두...화이팅!!



정현숙(sh201071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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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제가 학창시절에 잡문을 좀 쓰다 중년에는 거의 글을 써보지 않았습니다.
>
> 그러다 작년부터 방송국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사실은 약간 겁이 나기도 했지요.
>
> 뭘 이런 이야기를 쓰는 거야 하고 혹시 비난이라도 들으면 어쩌나, 그리고 난 무심코 쓴 이야기가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해코지라도 되면 어쩌나 하고 말입니다.
>
> 그러나 CBS FM 청취자분들은 다들 교양있고 원만한 분들만 즐겨들으시나 봐요.
> 저의 모자라는 글도 애교로 봐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댓글도 달아주시고...
> 그래서 늘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
>
> 세상에 그런데, 유연희님께서는 작년 가을 이벤트글부터 저의 것을 눈여겨보시고 필이 느껴지셨다니 참으로 과분한 말씀이군요.
> 어떻든 무척이나 고맙고, 이런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의지해서 앞으로도 기회되면 여러가지 사연 많이 올리겠습니다.
>
>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고요. 유연희님 글 보고 바로 올리지 못하고, 이제사 말씀드리는 이 게으름을 용서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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