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정현숙
2008.02.25
조회 20
안녕하세요?
올해 재수를 한 제 조카에게 드디어 대학 합격 연락이 왔다는군요. 남학생이라 군대문제도 있고 하여,삼수를 한다는 것도 간단치 않은 일이라 온 가족들이 걱정이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참으로 기쁩니다.

그 동안 전화 옆에 붙어있느라 밖에 나가 변변하게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게임이나 하며 속을 태웠다는데, 이제 훌훌 털고 친구들이랑 마음껏 즐기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 누나인 조카딸은 오늘 대학을 졸업하는데,원하는대로 유학준비 착실히 하기 바래요.
오늘은 이모들이랑 사진도 찍고 하라고 본가에서는 조용히 지내는데, 곧 입학.졸업 축하 파티라도 열어주려고 해요.

꽃과 선물은 한참 전에 전달했으니 정아야, 웅아야 너희 둘이 가위바우보로 결정하렴.

고모 무얼요? 응, 정아 좋아하는 낙지볶음잔치냐,아니면 웅아 좋아하는 불고기잔치냐를!!!

그럼 너희들은 둘 다는 안돼요? 하고 질문할테지?
호호호, 이 기쁨을 생각하면 그것도 가능하겠네. 숙부는 불고기를 내고 고모는 낙지를 내는 걸로!!!

신청곡
소녀시대/소녀시대
김광석/사랑했지만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이승철/소리쳐
거미/아니
부활/네버엔딩 스토리
배호/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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