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봉사란것이 이렇게 뿌듯할줄이야..
김남영
2008.02.25
조회 29
안녕하세요 영재님.
저는 경기도 평택에 살고있는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평소에 봉사에는 관심이 없던 저는 친구가 봉사활동을 가자고 할때마다.
"아, 귀찮아. 다음에 가자."로 일관했었답니다..
그러기를 몇번, 친구에게 끌려 노인정을 찾았습니다.
아 귀찮아, 귀찮아 하며 걸레질을 하는데
뒤에서 주무시던 할머님께서 "얘, 노래좀 불러보그라이"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너무 지루하고 심심한차에 잘됬다!
하여 신이나서 트로트 한소절을 불러드렸더니 박수를 짝짝 치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왜이렇게 맘이 뿌듯해지던지...
단지, 걸레질하고 청소하는 것만이 봉사가 아님을 알았어요.
남을 이렇게 기쁘게 해주는것도 봉사라는것을.. 오늘 꺠닳았네요!
노인정을 나오며 마음이 너무 따뜻한거 있죠?!!^^
저를 그곳으로 대려가준 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친구가 이 방송 꼭 듣고있었음 하는데..
제 친구 경현이가 즐겨 듣는 이한철님의 슈퍼스타 신청합니다 ^^
친구와 함께 뮤지컬 온에어 보고싶네요^^..
꼭 되었으면^^!
선물; 뮤지컬 온에어
김남영
010 4174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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