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부터 있었던 감기 증세가 벌써 2월의 끝자락인데
여적지.....떼어내질 못했네요~
요즘 감기는 왜 이리도 오래 가는지 모르겠어요.
"고놈 참~미워 죽겠네요!"
설 전...
큰명절 앞두고 훌훌 벗어나야 하겠기에
이주정도 병원다니며 약먹고,조심하며 지냈더니 다 나았다 싶어
병원 끊고...있었더니...
웬걸~~~요...??
또다시 기세가 등등해 이틀전부터는
기침에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멍합니다.
그동안에 대추,배,파뿌리,도라지,생강,갖가지 넣어 팔팔 끓여 지친 몸을 달래 보았건만 허사.....
오늘은 기어코 그렇게 맞기 싫은
엉덩이 주사 꽝~놓아달라 해야 겠어요~
바늘이 내 살속으로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싫어
부득이 주사 맞을 일 있음 바늘 구멍 들어가는 그 순간에
엉덩일 꼬집어 달라고 부탁 했었거든요~~
건강한 몸으로 꽃피는 3월의 문턱에 들어서야 겠기에...
**유가속 가족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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