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돌아올 2008년 봄엔...
함혜민
2008.02.26
조회 39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 덕분에 이젠 정말 정말 늦은시간까지
혼자 집에 있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학원에 가서 밤 10시 넘어서야 들어오고..
우리 남편은 가장 바쁜 나이인 40대 후반이니
집에 일찍 들어오늘 시간보다는 일땜에 늦는날들이 더 많아지다보니

윽~~ 말로만 듣던 빈둥지증후증!! 이것에 제게두 찾아오고 있음을
실감 한답니다..

해서... 이번 봄부터는 그동안 남편과 아이들에게 투자한 제시간을
찾아보려구 한답니다^^

우선 제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연필 인물화도 새롭게 시작하고
운동도 시작하려구요,,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꾸만
게을러 지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빨리 나만의 시간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 한가지...^^
파릇파랏한 20대의 나이에 정말 엄청 다녔던 대학로 공연두
이제 새롭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유영재씨!!
저 늘근도둑 이야기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이전처럼 공연두 볼수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슴돠!!

도와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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