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덕혜님!! 나도 떡쌀 담궈야 하나요???
손정희
2008.02.26
조회 40
덕혜님!!!
나는 떡 안해도 되쥬??
왜냐면 일용할 양식이 떨어져가기에 떡쌀을 못담궈서리..ㅋㅋ
나도 떡순이라할 정도로 떡을 무쟈게 조아하거든요.
회도 조아하고 주머니에 가진돈은 별로 없는데 먹고싶은건 왜이리도
많은지...쯧쯧
암튼 말씀만이라도 넘~~~감사하네요.
활어회!!! 생각만해도 군침이 넘어 가고있어요.
지난번 손님들 덕분에 한동안은 회 먹고싶다고 안할거같아요.
청소하는건 별로지만 맛난거 먹을수있어 손님 오시는거 조금 고려
해봐야 겠네요.
덕혜님!!!
글구 아들이 일병달고 첫휴가!! 나오나요???
추카추카!!! 드려요.
얼마나 보고싶던 아들 인가요??
내가 덕혜님의 맘을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금쪽같은 내새끼들 이지요.
글쎄요??? 아들은 나만큼은 아니지만 군에가서 가족생각은 마니
한거같아요.
워낙에 울아들은 표현이 없어서요.
지난번 언젠가 올린글에서 님의아들은 무척 살가웠던걸로 난 기억
합니다. 첨에 군에가서 힘들땐 마니 달라보이더니 시쳇말로 짬밥이
마니 되니 다시 원위치 되는것같기도 해요..ㅋㅋ
근데 정말 금방 지나간다고 내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보세요.
진짜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에~~또~~
밥한끼는 내가 어떠케 해서라도 사리이다..
꽃피는 춘삼월에 서울 이순신장군 동상 앞도좋고 장소를 정해서..
나도 빈말하는 사람아니라서여..ㅋㅋ
참!!!
기침마니 하는 감기 걸리셨남요???
아프지 마셔요.절대로...
건강하게 100살까지 친구하며 살고싶으니께요.
알았쥬??? 행복하삼...^*^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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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된 면면을 훑어 보니 이젠 눈에 익은 이름들이 보인다...
> 유가속 밥을 제법 먹었다는 증거다 ㅎㅎ
>
> 우선 영재님과 봄내 작가님께 감사 하다는 인사 부터 다소곳 하게 드려야겠다
>
> 고맙습니다~~~~
> 은혜, 잊지 않을게요~~^*^
>
> 주경님~~~
> 시어머님 병환으로 고생 엄청 하는건 알지만 내가 제일 만만한게(?)당신이니, 어쩔 수 없네그려...
>
> 형편도 될듯 하니, 쌀 한가마니 받은 기념으로 그 쌀로 떡 좀 하시지~~~~~
> 이제 봄이 올것 같으니 쑥 섞어 쑥떡 좀 하소
> 나도 직접 받았으면, 안그래도 퍼주기 좋아하는데 당장 떡쌀 담근다. 까짓거...ㅋㅋ
> 자~~~~~알 생각해 보소...꼴깍....
>
>
> 손정희님~~~~~~
> 밥 한끼 얻어 먹나 하고 정운님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 영~~소식이 없네요
> 많이 바쁜건지, 튕기는 건지 원~~
>
> 님의 글 읽으면서...다들 이러저러 사나보다..가정 다른데 없나보다..했네요~~
> 그래서 전 집에 손님 초대 자주 하는 편입니다
> 아무래도 쓸고 닦지 않을 수 없거든요~~
>
> 제일 부러웠던게 아들 말년 휴가예요...
> 우리 아들은 이제 일병 달고 3월 7일에 9박 10일 첫 정기 휴가 나오네요..
> 오늘 아침도 달력 쳐다보며 손꼽았네요 ㅎㅎ
>
>
> 이제 자식들 다 떠나 보내고 선생님과 두분만 남으시겠네요
> 휴일엔 차타고 근교에 드라이브도 나가고 하세요..
> 결국엔 둘만 남는것 같습디다
> 우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해요..
>
> 정희님~~
> 회 좋아 하세요?
> 정운님과 묻어 가서 밥한그릇 먹긴 틀린것 같으니까 이젠 거꾸로 정희님이 저 연락처 수소문 해서 밥 한끼 사줘보소
> 내가 바닷가에 모시고 가서 싱싱한 활어로~~~~걍~~ㅋㅋ
>
> 주경님, 떡 주면 내가 끼워 준다
> 떡 하나에 회 한점 이요.. 알았죠?
>
> 먹고 싶은건 먹고 삽시다
>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거라고...
>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답디다~~~~~
>
> 정운님~~
> 우리 떡 먹을때, 바닷가서 회 먹을때...
> 선물로 받은 비단 금침, 바닥에 쫘~~악 깔아보소...
>
> 어떤 것인가 눈요기라도 하게...
> 알았죠? ㅎㅎ
>
> 모두모두 축하 드리고, 다음 티켓을 향해 숙제 부지런히 합시다
>
> 근데 컴퓨터 에서도 감기 옮나요?
> 밤새도록 입분님, 연희님 기침 받아 한다고 잠 한숨 못잤네요...
> 문병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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