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강영신
2008.02.26
조회 25
유가속이 나올려면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 시간
방에서 남편의 기침소리는 계속들리고, 작은놈은 내복차림으로
쇼파에 누워 tv보고, 큰녀석은 방에서 학원숙제하고,,,,
저녁에 조카와 동생들이 오면 집안이 ㅇ시끌버끌하겠지요
작년부터 방학을 이용해 동생들과 가까운곳부터 문화답사를 하자했는데 봄방학땐 전철을 이용하기로 했지요.
아파서 결근해본적이 없는 남편 올해 심하게 아프네요
병원 처방대로 약을 7,8알씩 먹어도 낫지 않으니
하루 한갑정도 담배를 피우는 남편 지난주말부터 입이 써 한갑 산 담배가 드대로 있다고 웃네요.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던 남편이 이번에 아프고 나니 폭 늙어보이네요. 밥한그릇은 뚝딱인데 입이 써 한술도 안 먹는거 보니 엄청 아픈가봐요.
안아프고 살 수는 없지만, 모두 조금씩만 아프기를....
여보 힘내라.
신청곡--일어나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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