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정겨운 "유가속" 풍경이로세...^^
박입분
2008.02.26
조회 30
울덕혜님의 글을 읽노라니
마음이 차~암 푸근해짐을 느끼게 되네요.

애청자 한분 한분마다의 특장점 살려
넘치는 위트로 안부 인사며...만남 주선까지
역쉬나~~~
울 "유가속"에 없어서는 아니될 분~!!!

흰눈이 소복하게 쌓여 꽉 채워진 내 마음인 것처럼
울덕혜님의 따뜻한 마음이 소복하게 쌓인 흰눈처럼
포근함과 푸근함이 정겨운 아침입니다.

제 감기와 유연희님 감기
절대 가지고 가지도 옮겨 가지도 마십시요...^^

아무에게도 주고 싶지 않거든요.
걍~
우덜끼리 아프고 말겁니다.
지가 별수 있겠어요~?
봄이 낼 모레인데...ㅋㅋㅋ

덕분에
포근하고 푸근한 아침 맞으며
업무에 열중하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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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된 면면을 훑어 보니 이젠 눈에 익은 이름들이 보인다...
> 유가속 밥을 제법 먹었다는 증거다 ㅎㅎ
>
> 우선 영재님과 봄내 작가님께 감사 하다는 인사 부터 다소곳 하게 드려야겠다
>
> 고맙습니다~~~~
> 조카와 동서가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 은혜, 잊지 않을게요~~^*^
>
> 주경님~~~
> 시어머님 병환으로 고생 엄청 하는건 알지만 내가 제일 만만한게(?)당신이니, 어쩔 수 없네그려...
>
> 형편도 될듯 하니, 쌀 한가마니 받은 기념으로 그 쌀로 떡 좀 하시지~~~~~
> 이제 봄이 올것 같으니 쑥 섞어 쑥떡 좀 하소
> 나도 직접 받았으면, 안그래도 퍼주기 좋아하는데 당장 떡쌀 담근다. 까짓거...ㅋㅋ
> 자~~~~~알 생각해 보소...꼴깍....
>
>
> 손정희님~~~~~~
> 밥 한끼 얻어 먹나 하고 정운님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 영~~소식이 없네요
> 많이 바쁜건지, 튕기는 건지 원~~
>
> 님의 글 읽으면서...다들 이러저러 사나보다..가정 다른데 없나보다..했네요~~
> 그래서 전 집에 손님 초대 자주 하는 편입니다
> 아무래도 쓸고 닦지 않을 수 없거든요~~
>
> 제일 부러웠던게 아들 말년 휴가예요...
> 우리 아들은 이제 일병 달고 3월 7일에 9박 10일 첫 정기 휴가 나오네요..
> 오늘 아침도 달력 쳐다보며 손꼽았네요 ㅎㅎ
>
>
> 이제 자식들 다 떠나 보내고 선생님과 두분만 남으시겠네요
> 휴일엔 차타고 근교에 드라이브도 나가고 하세요..
> 결국엔 둘만 남는것 같습디다
> 우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해요..
>
> 정희님~~
> 회 좋아 하세요?
> 정운님과 묻어 가서 밥한그릇 먹긴 틀린것 같으니까 이젠 거꾸로 정희님이 저 연락처 수소문 해서 밥 한끼 사줘보소
> 내가 바닷가에 모시고 가서 싱싱한 활어로~~~~걍~~ㅋㅋ
>
> 주경님, 떡 주면 내가 끼워 준다
> 떡 하나에 회 한점 이요.. 알았죠?
>
> 먹고 싶은건 먹고 삽시다
>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거라고...
>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답디다~~~~~
>
> 정운님~~
> 우리 떡 먹을때, 바닷가서 회 먹을때...
> 선물로 받은 비단 금침, 바닥에 쫘~~악 깔아보소...
>
> 어떤 것인가 눈요기라도 하게...
> 알았죠? ㅎㅎ
>
> 모두모두 축하 드리고, 다음 티켓을 향해 숙제 부지런히 합시다
>
> 근데 컴퓨터 에서도 감기 옮나요?
> 밤새도록 입분님, 연희님 기침 받아 한다고 잠 한숨 못잤네요...
> 문병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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