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선물 넙쭉받아도 되는지....
방연숙
2008.02.26
조회 31

이불처럼 포근히 눈발날리는 날

너무도 포근한 이불 선물을 받는다니 넘 감사 할 따름 입니다.

저희 딸 초딩 2학년인데 아기때부터 덮던 이불

여지껏 손에서 놓질 못하고 시집갈때도 갖고 가겠다던

이불이 있거든요

그 어떤 이불을 갖다 줘도 싫다는데....

집에 가서 유.가.속에서 이불 주신다니

아들과 딸아이는 경쟁이 붙었습니다. 서로 갖겠다구요

그래서 제가 제안했죠^.^

"오늘 청소 잘하는거 봐서 엄마가 결정할께"

그랬더니 둘이서 열심히 청소하더라구요

덕분에 전 어제 저녁은 편하게 지냈답니다.

영재님, 작가님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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