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손정운은 부지런쟁이...^^
박입분
2008.02.26
조회 63
오늘도 어김없이
"유가속"에 얼굴 도장 살짝 찍고 가려 했더니만
늘 변함없이 반겨주는
내사랑의 여인...손정운님이 계셨네요.
눈이 많이 내려 출근길 걱정했더니만
아파트 단지내에서만 그렇지
도로는 벌써 다 녹아
비가 내린듯 질퍽거리던걸요.
정운님~!
출근길
걍~
아무걱정 말고 출근하세요.
글구
침구세트 당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남들 상품 타는거 부러워 하지만
그래도
울정운님의 예쁨을 민봄내 작가님은 암씨렁
일케
걍~
단 한방에 보내시잖아요.
덤으로 저도 쌀한가마니 잘 얻어갑니다.
하 하 하
그렇지 않아도
쌀독에 쌀이 다 떨어져가고 있는데
울 민봄내 작가님은 어찌 아셨데요.
항상
선견지명이 있으신...나의 사랑 민봄내 작가님이셩~^^
항상 예뻐해 주심에 감사인사 올립니다.
.....꾸 ~ 벅 .....
행복한 하루 보냅시데이~~~^^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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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와~~ 어제 눈내리는거 보셨들 .~~
> 발목이 푹푹 빠질만큼 와서
> 운전하는데 . 머리가 쭈빗쭈빗 서는거 있죠 .
> 오늘이 더 미끄러울텐데 클났네요 .
> 춘설이라고 하네요 . 봄이 오는길목에서 내리는눈 ,
> 또 뉴스에서는
> 대통령 취임식에 내리니 길조 라고도 하던데요~~~~ ㅎㅎ
>
> 어젠 제가 친구에게 그랬었요 .
> 죽겠다구 . 새끼들 공부 안해서
> 봄 방학이라고들 탱가 탱가 놀기만 한다고
> 어쩜 좋으니 . 공부해라 공부해라 .소리도 지겹다구 말입니다
>
> 그랫더니 친구가 그러대요 ...
> 자기가 썻던 방법인데 . 한번 써버라구 말입니다
> 애들 앉혀 놓고 엄마의 눈물을 보여달래요 .
> 그러면 아이들에게도 생각하는 뇌가 있으니 .
> 공부 할꺼라고 .
> 자긴 눈물이 안나와서 거짓으로 울었다고 ㅎㅎ
> 그소리를 듣고는 한참을 웃엇습니다 ..
>
> 그리고 집에 왔는데
> 큰애는 psp 하느랴 정신 없고
> 짝은애는 닌텐도 하느랴 정신없고
> 승질이 화~~~~악 나데요 .
> 각자 방문 열고 거실로 모여봐 .. 했놓고
> 친구 말대로 해봐야지 . 하고는
> 각자 방에서 나올길레 너네들 여기 앉아봐 ...
>
> 너네들 지금 몇학년이야 / 엉 !!~~
> 너네들이 엄마 희망인데 .
> 그 희망들이 시듦에 엄마희망이 사그려져 . 살 맛이 안난다 .
> 엄마가 누굴 위해서 . 지금껏 앞으로도 살겠니?
> 하면서 . 일장연설을 . 하는데
> 갑자기 설음이 복받쳐 눈물이 나도 모르게 / 나오는거예요 .
>
> 아빠가 엄마 집안일 도와주는거 봤었?
> 하면서 화살이 옆지기에게 //ㅎㅎ
>
> 어느여인은 유방암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해서
> 수억에 오피스텔도 사주는데 ..
> 기껏 청소기 한번도 안돌려주는 신랑도 싫고
> 에잇 ~~~~~~ 엄마 가방싸서 훌쩍 떠나야 겠다
> 너네들 이리 공부 안하면 . ㅠㅠ
>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데 .
>
> 영재님 .
> 저 연기자 해도 될껏 같아요 . ㅎㅎ
> 오늘부터 두고 본다 했는데 /
> 공부 안하면 가방 싼다고 했는데 .
> 이추운날 가방 싸서 나가일 생각 하면 끔찍 하네 ..요 ,
>
> 참 그리고 ..
> 침구 넘~~~~ 감사 합니다 .
> 짐 나갈때 가져가야 겠네요 .. ㅎㅎ 추운닌깐 .
>
> 딸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새로산 이불을 보고는 그러대요 ..
> 넘~~~~ 이뻐서 눈물이 난다고 말입니다 .
> 그 딸아이 에게 덮어 주고 싶네요 .
> 감사히 잘 덮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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