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할래요 ..
손정운
2008.02.26
조회 64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와~~ 어제 눈내리는거 보셨들 .~~ 발목이 푹푹 빠질만큼 와서 운전하는데 . 머리가 쭈빗쭈빗 서는거 있죠 . 오늘이 더 미끄러울텐데 클났네요 . 춘설이라고 하네요 . 봄이 오는길목에서 내리는눈 , 또 뉴스에서는 대통령 취임식에 내리니 길조 라고도 하던데요~~~~ ㅎㅎ 어젠 제가 친구에게 그랬었요 . 죽겠다구 . 새끼들 공부 안해서 봄 방학이라고들 탱가 탱가 놀기만 한다고 어쩜 좋으니 . 공부해라 공부해라 .소리도 지겹다구 말입니다 그랫더니 친구가 그러대요 ... 자기가 썻던 방법인데 . 한번 써버라구 말입니다 애들 앉혀 놓고 엄마의 눈물을 보여달래요 . 그러면 아이들에게도 생각하는 뇌가 있으니 . 공부 할꺼라고 . 자긴 눈물이 안나와서 거짓으로 울었다고 ㅎㅎ 그소리를 듣고는 한참을 웃엇습니다 .. 그리고 집에 왔는데 큰애는 psp 하느랴 정신 없고 짝은애는 닌텐도 하느랴 정신없고 승질이 화~~~~악 나데요 . 각자 방문 열고 거실로 모여봐 .. 했놓고 친구 말대로 해봐야지 . 하고는 각자 방에서 나올길레 너네들 여기 앉아봐 ... 너네들 지금 몇학년이야 / 엉 !!~~ 너네들이 엄마 희망인데 . 그 희망들이 시듦에 엄마희망이 사그려져 . 살 맛이 안난다 . 엄마가 누굴 위해서 . 지금껏 앞으로도 살겠니? 하면서 . 일장연설을 . 하는데 갑자기 설음이 복받쳐 눈물이 나도 모르게 / 나오는거예요 . 아빠가 엄마 집안일 도와주는거 봤었? 하면서 화살이 옆지기에게 //ㅎㅎ 어느여인은 유방암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해서 수억에 오피스텔도 사주는데 .. 기껏 청소기 한번도 안돌려주는 신랑도 싫고 에잇 ~~~~~~ 엄마 가방싸서 훌쩍 떠나야 겠다 너네들 이리 공부 안하면 . ㅠㅠ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데 . 영재님 . 저 연기자 해도 될껏 같아요 . ㅎㅎ 오늘부터 두고 본다 했는데 / 공부 안하면 가방 싼다고 했는데 . 이추운날 가방 싸서 나가일 생각 하면 끔찍 하네 ..요 , 참 그리고 .. 침구 넘~~~~ 감사 합니다 . 짐 나갈때 가져가야 겠네요 .. ㅎㅎ 추운닌깐 . 딸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새로산 이불을 보고는 그러대요 .. 넘~~~~ 이뻐서 눈물이 난다고 말입니다 . 그 딸아이 에게 덮어 주고 싶네요 . 감사히 잘 덮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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