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님 저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
중학교 사춘기때 라디오에 귀 기울이며 "그것은 인생"을
열심히 듣고 따라 부르고 했던 그때
까마득한 옛날 같지만 노래는 항상 우리 입속에서
부리어지는 그 노래
오늘 맘껏 들어봐야겠어요
즐건 하루 *^.^*
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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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난주부터 7080수요초대석으로
> 최혜영님이 나오신다는 영재님의 포고가 만천하에 전해지니
> 유가속 게시판이 갑자기 술렁이기 시작했다.
>
> 내가 아는 최혜영이란 가수는??
> 큰 눈망울이 가수 장덕과 너무도 흡사하단 느낌을 받았었다.
> 뭐랄까~통통한 얼굴이 꽤나 당차고 야무진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
> 언바란스 커트머리를 고수했던
> 중학교 3학년 전후가 아니었나 싶다.
> 노래 듣는걸 좋아했던 난 유난히 노랫말에 매료돼 "그것은 인생"이란 노래를 무작정 따라 불렀다.
>
> 유리창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손가락으로 쓰고 지우고,또 쓰고 지우고...
> 연습장에 수없이 "인생"에 관계된 단어들을 나열했던게 아마도 사춘기 시절 "그것은 인생"이란 노래가 유행했던 때가 아닌지 싶다.
>
> 노래를 흥얼거리며 갖은 폼을 여러 형태로 표현했던 그 때(일명 개폼이라고 하지요?!).."물같은 사랑","고교생 일기"란 노래도 함께 그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
> 아주 오랫동안 노래를 잊고 지냈었는데 기억해 주는 팬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주옥같은 노래들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최혜영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있는 한 우린 아련한 추억과 함께 그녀의 큰 눈망울과 당찬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언제까지고 기억할 것이다.
>
> ***영재님...봄내작가님~
> 얼마 전"양광모"님을 찾는다는 글귀를 게시판에 올려 놓았는데 그 보람이 헛되지 않았나 봅니다.ㅎㅎ
> 팬카페에 들어가 보니 웬걸요~~카페가 유가속인지... 최혜영님 팬카펜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아주 세세하게 홍보를 해 놓으셨더라구요~그 눈물어린 감동에 힘입어 유가속 사명?!을 띄고 카페가입을 했네요.새삼 "자매결연"이란 단어가 떠올려 지는 요즘입니다...^*^...
>
>
>
목소리가 너무 예쁜 최혜영씨.......
방연숙
2008.02.27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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