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날속에서도...여전히..^^
박입분
2008.02.27
조회 25
황덕혜님 글에서 주경님의 이야기 들었습니다.
애쓰고 계시고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힘듬은 잠시일거에요.
힘내시구요.
늦게까지 잠이 없으셨던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제
몸도 마음도 다 힘든가 보네요.
졸음이 밀려온다 하시니 말입니다.

바쁜 나날속에서도
잠시의 감성 여유로움에
걍~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아주 우렁찬 박수로 말입니다...짝짝짝~

가끔이라도
이렇듯 찾아 주심에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께서
내심 환한 미소를 지으실거에요.

글속에서
힘듬은 뒤로하고...활기차 보이는 모습에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추욱 처지지 않니한 모습 보여주심에
고마운 맘이 앞서네요.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홧팅합시다...^^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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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당..
> 몸도 마음도...
> 입춘도 지났다 하건만 왠일이래??
> 새벽녘에 눈내린것이 너무이뻐 운전하다말고 내려서 한컷
>
> 요즈음 너무바빠...
> 방송도 지대로 못듣고..
> 글쓸라치면 졸음이 밀려와 눈팅만 적당히 하고..
> 유가속에 ...
>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
> 영재님은..
> 인터넷엔 관심 쪼금밖에 없고...모바일과 레인보우 노래만 띱따
> 틀어주고...칫...
> 작가님은 숙제열심히 하는이들 다 챙겨서 선물주느냐고 바쁘고..
>
> 그리들이대던..김미숙씨는 온데간데 흔적도 없고??
> 아무리 바빠도 점이라도 찍을것이지..나처럼...
> 김미숙씨~~~~~~~~~그만 자고 나오면 안되겠니???
>
> 그리고,,왜??왜??
> 남의 쌀에 눈똑들이고 떡하라 성화이니...난 쑥떡 띱따 싫어하는데
> 난 가래떡하고..건포도 넣은 백설기 띱따 좋아하걸랑여...그러니
> 내 맛있는떡집...찾아서...가래떡이나 한말 [유가속]에 보낼터이니
> 다들 가서 한가락씩 뺏어먹던지...맘대로 하셔~~~
>
> 어느새 3월이 다가오는데..
> 남편은 맨날 나한테 떠맡기고 출장중..
> 아들은 결국은 회사옆으로 이사가고..
> 딸은 엄마 힘들까봐 지가 대신 감기랑 사랑이나 하고..
> 외롭다..
> 외로워..
> 그나마 병실에 앉아 ...책읽는게 낙이건만..
> 책장이 넘어가질않는...봄..봄..봄...
>
> 숙제는 왜이리 많이 내주는건가??
> 가만보니..
> 친구고..동생들이고...글도 안ㅡ쓰고 모들하고 있는건지..
>
> 고놈의 떡타령에...,,할수없이 잽싸리 글하나 올리고 갑네다
> 영재님~~
> 작가님~~
> 3월되면...가래떡 보낼터이니...한가락씩 놀러오는 저 아즘씨들에게
> 나눠주세여..혹시 빈손으로오면..주지말구여..
>
> 그럼..
> 꼭두새벽 눈발이 휘날리는 그길에서 어린아이처럼 눈꽃이 예뻐
> 결국은 사진한방 찍어 날리오니..
>
> 신청곡 한번만 틀어주심 안되나여???....소개같은거 안해도 좋습네댜
>
> 이승철 ...............사랑한다
> 바비킴................일년을 하루같이
> 이권혁................창가의 명상.............
>
> [추신]
> 그냥 CD 틀어도 되지만요...영재님이 좋은목소리로 노래곡목소개하면
> 더 좋거든여...ㅋㅋ..저만 그런가여??...
>
> 뭐 여하튼...새해부터.....감사합니다....충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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