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숙님~
한직장에 10년이상 몸 담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그것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사장님을 보필해 주시는 연숙님의 인품이 훌륭하시니까
지금껏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었다 생각이 드네요.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시면서도 직장 생활 소홀히 하지 않는 연숙님 가히 존경스럽습니다.
사장님 존함도 올려 주시지 그랬어요.
방송 들려 드리면..그감동에 혹시 아나요?월급 빵빵히 올려 주실지...ㅎㅎ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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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다니던 회사가 입사한지 7년만에 부도위기에
> 처해 있을때 지금의 사장님께서 인수하셨습니다.
> 새로오신 사장님께서 엄청 엄하시고, 무섭다고
> 소문이 퍼졌죠 ㅠ.ㅠ
> 오시자마자 정리해고로 회사는 한바탕 칼바람이
> 불었답니다.
> 저는 당시 결혼하여 첫아이 갖은지 8개월째였고,
> 정리해고를 당한다 해도 핑계 김에 쉴 생각으로
>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 하지만 저를 잘 보셨는지 제게는 계속 근무할 것을
> 허락하셨습니다.
> 그리고 산후휴가도 주시고, 급여도 지급해 주시더라구요
> 그 당시는 IMF때라 거래처도 많이 해약이되고
> 위기에 있을무렵이었지만 사장님께선 워낙 꼼꼼하시고,
> 거래선을 잘 관리하셔서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 그러저럭
> 사장님과 함께 근무한 시간이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 넘었네요
> 평소에도 직원들에게 자상한 아버지처럼 세심한 배려로
> 잘 챙겨주시고, 정이 많은신 사장님께 감사의 표현을
> 유.가.속을 통해서 전하고 싶어요
>
> 그리고 3월 2일은 저희 사장님 생신이십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생신 축하드립니다."
> 사장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에요
>
> 신청곡 : 나훈아.... 18세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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