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감사 합니다.
강정숙
2008.02.26
조회 19
육년 전 아버지 생신축하 자리에 두 여자가 참석했지요 오빠와 결혼할 올케와 아버지와 함께 사시는 어머니가 되실 , 우리 엄마와 이미지가 비슷한 .....그 분들이 올케와 어머니가 되셨죠. 아버지와 띠동갑이신 어머님은 아버님과 정말로 사랑하는 것 같은데 아버님이 작년에 간단한 사고를 당해 진찰중 위암초기 진단을 받았죠 어머님의 정성으로 치료는 되었지만 아버님의 계속되는 음주로 어머님이 많이 속상해 하시네요 더구나 지난주에 재발이 되어서 다시 검사를 하셨답니다. 새벽에 일나가셔서 밤에 오셔 아버님과 다정한 저녁식사 한 번 제대로 못하심을 늘 속상해 하시는 어머님께 감사 드리고 제 삶이 무거워 딸노릇도 못하는게 늘 죄송스러워요 브라질로 축구하러 떠난 우근이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선수가 되었음 재명이도 건강했음,내 주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 이제는 좀 편안 해 졌으면 좋겠네요 올케가 둘째를 임신 했어요 .언니가 모든거 참아주고 양보해서 살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아버님과 어머님께 선물 부탁 드립니다.양희은님 노래가 가슴에 닿네요 '먼저 가지 말아요 내곁에 있어줘요 당신 당신 사랑해요 가진것 없어도 우린 정말 행복 했었죠......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