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제대 기념으로 쌀 한가마니...^*^
손정희
2008.02.28
조회 54
영재님!!
봄내 작가님!!
충~~성~~
병장 김 가 람 어제 제대 했슴다..ㅋㅋ
아들이 집에 들어온지 불과 1시간쯤 지났을까 우체국 택배로
쌀 한가마니가 왔어요..
울 아들 왈: "엄마!! 웬 쌀이 택배로 왔어요???"
엄마 왈: " 그래?? 너 제대 추카한다고 방송국에서 쌀 선물로
보내주셨다. 유 가 쏙 에서..."
울 아들 왈: "예??? 뭔소리여???방송국에서 나 제대 하는걸 어찌
알고..."
엄마 왈: " 너 인기 좋자나..ㅎㅎ
울 아들 왈: "엄마 또 방송국에 글 보내신거 내 흉 보신거 아니죠??"
" 괜히 뜨끔 해서리...ㅋㅋ"
엄마 왈: "그럴리가??? 엄청 속깊은 효자 아들인데..."
울 아들 왈: "엄마! 잘됐다. 서울집에 어차피 쌀 사야 하는데..
넘~~~감사하다고 다시 글 좀 올리세요..ㅋㅋ"

영재님!!
만 24개월에서 3일 줄어든 군복무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제대한
울아들 추카해주시고요.
쌀 한가마니도 아주 잘 먹겠습니다.
울아들 혼자서 족히 6개월은 일용할 식량 걱정 안해도 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2시간 유 가 쏙 과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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