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봄작가님^.^
오늘은 4년만에 돌아오는 2월 29일이네요
울 아들은 5학년, 딸은 2학년이 되거든요
겨울방학에 이어 봄학도 이젠 끝나가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는 3월을 맞이하게 되네요
아들이 “엄마 회사 갔다오시면 힘드니까 청소하자”
하면 딸아이가 “엄마 회사에서 일 안 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만 보고 있어” (딸아이를 회사에 한번
데려 왔을때 제가 유.가.속 틀어놓고 홈피 보는 걸
보고는 매일 그런 소릴 합니다)
그래도 아들은 딸아이를 꼬셔서 제가 퇴근하기 전에
청소 싹~~~~~~악 해 놓고 저를 맞이 했었는데....
3월 3일이면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겠죠
아직 어떤 선생님이신지는 몰라도 새로 만나는 선생님께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들 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선생님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는 선생님 하면 넘 높으신 분이라 감히 쳐다
볼 수 조차없는 분이셨지만 요즘은 한 집에 아이가 하나 아님
둘 많으면 셋이라 오냐오냐하며 키우다보니 버릇이 없어
선생님들께선 넘 힘들다고 하는데, 먼저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을
잘 다듬어서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참 어려운 숙제죠ㅜ.ㅜ 바른 인성을 갖은 아이로 키운다는데......
오늘도 4시 기다려집니다.
신청곡 :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원더걸스... 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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