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은 하나밖에없는 남동생의 생일입니다.
항상 28일을 생일로 챙겨왔는데 참으로 오랫만에
제대로 생일을 맞았습니다.
첫월급 받고 나에게 통장 하나를 슬그머니 내밀던
그 따뜻한 동생의 마음~
그 통장안에는 거금 일백만원이 입금되어있었지요.
사실 대학다닐때 제가 등록금을 수시로 도와주곤 했지만
누나를 엄마처럼 생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댓가를 바라고 한 일이 아니기에 너무도 뜻밖의 선물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착한 나의 동생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욱 건강하고
하나님 잘 섬기는 아들이 되기를 이 누나가 바랍니다.
신청곡:이정석과 조갑경의 사랑의대화
나의사랑 나의동생~
김혜경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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