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퇴원을 축하해 주세여!
김향숙
2008.02.29
조회 21
친정 어머니가 척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퇴원 하십니다.
멀리 대전에 계신 탓에 가보지도 못하는 제 마음을 봄바람에
실어 보내주세요.
척추가 문제가 생긴것이 꼬부리고 일을 많이해서 생긴 병이라고
하는데...우리네 부모님들 이란 많이 하셔서 이제는 몸이 고장나
힘겹기만 하신데. 저희 자식들의 손이 미처 닿질 못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허리가 휘도록, 당신 몸 망가지는 것도 돌보지 아니하시고....
부모님의 사랑은 가히 없네여.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막내 동생이 병간호를 다했는데. 고맙고,
언니가 많이 사랑 한다고 전해 주세요.

주변에서도 남자 분들도 허리에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던데.
사는 날까진 건강하게 살자구요.

오늘 아침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인데, 전혀 생소한 느낌이 마치
귀신에 홀린듯 하더니, 날씨가 수상하네요.
이런날이면, 우리네 부모님들 신경통에 밤잠 못주무실텐데.....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유가속" 가족 여러분!
건강 관리 잘하자구요.

오늘 무지 땡기는 노래 있어요.
노 사연.....사랑.
김 경남.....님의 향기.
박 상민.....지중해.
박 상민.....해바라기.
유 해준.....단 하나의 사랑.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