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예전에 유영재님 '완전너무팬'이신 울엄니께서 얼마나 이 방송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시는지 글 올렸었던 '이재희 딸' 장인영입니다.
요즘은 유영재님 목소리 듣는 것이 아예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리셨는지 방송 들으신다고 어디 나가셨다가도 네 시에 맞추어 열심히 서둘러 컴백홈 하신답니다.
"유영재 만나러 가야돼~"
조금이라도 약속시간에 지각하시면 "에이, 한 마디 놓쳤네~"
날마다 엄마의 스케줄 표에 오후 네 시에는 이미 약속이 되어있는 것이지요...
초특급 중요한 약속이라 꼭 지켜야만 한다는 부담감과 의무감이 깃든 그런 약속이 아니라, 그저 엄마 일상의 소중하고 즐거운 약속말이에요.
두 시간 씩이나 기쁨을 담뿍 주는 생활의 낙이 되어주신다는 것...
그것도 하루도 쉬지 않고!
유영재님과 방송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얼마나얼마나 훌륭하신지 다시금 생각해보게됩니다.
또 말이 길어졌네요,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서요^^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 제가 쓴 책이 출간되면
한 권 선물로 드리고싶다는 이야기를 적었던 기억이 나서
얼마전 나온 따끈따끈한 제 책 소포로 보내드렸습니다.
디자인서적인고로 가요 들려주시는 방송과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읽어주시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냥 작가의 입장에서는 자식^^과 같은 소중한 선물이니
스윽 한번 넘겨보시구 책장에 꽂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애청자의 책선물..나쁘지 않지요? 헤헤...^--^
세상 사람들 감성을 풍부하게하고 때론 아픈 마음도 어루만져주는
좋은 일 하시는 유영재님과 방송지기 여러분들, 그리고 방송을 함께 공유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아참 저 독감걸려서 고생하구있어요..이녀석이 아주 제대로 독해요!!
모두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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