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엊그제 ot를 갔는데요
전화도 없고 문자도 없고 해서 무지 걱정을 했답니다
잠도 못자고 계속 기다리니 밤1시30분쯤 돼서
엄마 자요???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문자가 띵 왔더라고요
별일없냐고 햇더니 잘있다고 친구들과 놀고 있다고요
안심이 되더라고요
조금 무뚝뚝해서 전화나 문자를 잘 안해요
안녕히 주무시라는 문자만 두번 오고...그래서 섭섭했는데
방금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엄마~~애들 술 진짜 잘먹더라 와 놀랬다
하는데 어찌나 웃긴지 너는 먹었니? 한잔 먹어보지"
그냥 받아만 놓고 안마셨다 도저히 못마시겠더라
하네요 ㅋㅋㅋ 포도주 한잔을 하라고 해도 죽는시늉을 하거든요
그래도 나중엔 잘 마시겠죠^^
건강히 다녀와줘서 고맙고 밝은 모습 보니 기뻐요~~
지금 유가속 레인보우 크게 틀어놓고 있어요~~
오늘도 잘들을게요~
유열...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민혜경...보고싶은 얼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