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기미송
2008.03.02
조회 23
아이들 아빠가 흙으로 돌아가신지 큰아이가 네살된 생일쯤이였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중3학년이 되네요. 아빠얼굴이 생각이 안난다는 작은아이가 중2학년이되고요.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살다 어느날 문득 해맑은 내아이들에 얼굴과 초롱초롱 빛나는 아이들눈망울을 보고 정신차려 살자고 열심이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려합니다. 사랑하는 두보물과 함께 .....
그런데 오늘 병원생활 할때 저희 아이아빠랑 자주듣던 노래가듣고 싶에요.

안치환 내가만일
김종서 아름다운구속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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