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뜨는 토요일 오후.
김해경
2008.03.01
조회 38
삼월의 첫 날.
삼일절입니다.
경건하게 보내야 하건만
저는 마음이 들떠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좀 차분해야 하는데
몰라요. 전 아무 잘못 없어요.
다 날씨 때문이예요.
너무 화창하게 밝은 햇살때문이고요.
보들보들한 바람 탓으로 돌릴래요.

멋진 영재님,이쁜 봄내작가님도
공감 하실런지요.
이 좋은날에 왜 저만 이러겠습니까.

이 마음엔
이 노래 들려주세요.

양희은 - 내 나이 마흔살에는 -
- 하얀 목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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