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님~~
가슴 절절한 님의글 읽었으나 타이밍을 놓쳐 댓글 달지 못했슴다~~
참 따뜻한 가슴을 간직하고 계신 은희님...
그 따스함도 '어머니' 께서 물려 주신것 아닐런지요~~
누구나 나이가 들면 휠체어에 몸 의탁 하고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는가 봅니다...
돌아가신지 5년이 되어 가는 저의 친정 엄마는 늘 입버릇 처럼 말씀 하셨지요
"내 속으로 낳은 딸이니 내가 이렇게 믿거라 하고 신세 지는구나~~아마 남이었으면 '미안하다' '고맙다' 인사 하려 입이 다 닳았을것 이다"
얼마나 질기고 고운 인연이면 모녀지간으로 만났겠습니까? 그죠?
그래도 살아 계시니 봉사라도 해 드릴수 있는 겁니다... 어머님 근황 자주 이곳에다 알려 주시고 무엇 보다 은희님이 지치지 않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릴게요
해맑게 웃으시는 님의 어머님 모습...
한참을 들여다 보고 또 보고 했네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웃음 잃지 마시길...
긍정적인 평상심 유지 하시길...
제 기도 중에 은희님과 어머님 잊지 않겠습니다~~~~~^*^
조은희(mungku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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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
> 엄마에게 배달된 사랑의 꽃바구니..
>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보내주신 꽃바구니였어요.
> 엄마의 함박웃음을 보여드렸어야하는데..^^
> 평소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던 엄마였어요.
> 꽃바구니를 안겨드리니 너무나 행복해 하셨습니다.
> 제작진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며칠 열감때문에 힘들어 하셨는데..
> 금요일부터는 컨디션도 좋아지셨어요.
> 좋은방송...
> 엄마와 함께 잘 들을께요..
>
> 신청곡 -
>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가을비처럼'
> 자전거탄풍경 '너에게난 나에게 넌'
>
>
Re: 사랑의 꽃바구니를 받고서..
황덕혜
2008.03.03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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