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방송 청취 하였답니다.
역시나~~~
애청자는 예리해요.
보이지는 않지만
마치 눈에 훤히 보이는듯 느끼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금 리턴한 감기
아주 나쁜 감기
지독하다 못해 독한 감기
그래서 이름도 독감이라고 부르나봐요...헤헤~
울 황덕혜님의 말씀처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감기를 이기는 지름길이 될테니까요~!
이번 감기가 마지막 감기였으면 좋겠네요.
감기는...이제 그만...뚝
영재님~!
힘내세요~!
아셨죠~?
아자아자~
홧팅~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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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아픈 분들이 너무 많은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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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생방송 중, 터져 나오는 기침 참으며 물몇모금으로 목을 달래는 영재님 모습이 생생 하게 그려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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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번에 목이 간질거리며 기침이 나서 미칠것 같더니 (그것도 밤엔 더 심했네요) 그 기침이 잦아들 즈음, 이번엔 편도선이 부었다 가라 앉았다 하면서 신경을 긁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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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과 주사도 물론 의존해야 겠지만 따뜻한 물 자주 마셔서 감기 병원균을 소변으로 씻어내는 방법이 제일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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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생강 커피 유자 등 목에 자극적인건 안좋다니까 그냥 따뜻한 물 자주 마시는것 밖엔 도리가 없을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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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 아픈것만 대수인양 떠들었더니, '그냥 약국약 먹고 기다리겠다'며 작가님이 점잖게 일침을 놓으시네요~~
>
> ㅎㅎ 죄송해요
> 원래 자기 손톱 밑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 지는게 인지상정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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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바쁘신지, 아님 앓고들 계시는지 게시판이 쓸쓸해 또 이렇게 들어와 혼자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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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물 거리던 날씨가 기어이 눈을 흩뿌리고 있네요
>
> 영재님~~
> 하룻밤 동안 뭘 얼마나 감기에 진척이 있겠습니까?
>
> 고생 하며 엮어 줄 두시간 방송, 애정을 가진 많은 청취자들이 님의 맘 헤아리며 듣고 있을겁니다
>
> 힘내시고, 우리들 작은 애정이 영재님의 생활에 작은 밑거름이 되시길 빌어 봅니다
>
> 이아픔 털고 일어나 조금씩만 더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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