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리 근무력증" 어느날부터인가 팔다리에 힘이 빠지더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이 누워서 떠먹어 주는 밥을 먹어야 됐고 5개월된 둘째 아이는 시댁으로 보내졌습니다. 17년전 그때는 그저 걸을 수만 있게 해주신다면 어떤 욕심도 갖지 않겠다고 소원했는데...
지금, 가끔은 병원 신세를 지지만 높은 구두도 신을 수 있고 두 아이도 정스럽게 잘 컸는데 왜 또다른 욕심이 생길까요?
나만의 일도 있고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한데...
유영재님! 나이 탓인가요 마음이 바뻐지네요 확트인 강릉 바다가 보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신청곡-조경수 행복
석미경 물안개
사월과오월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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