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안죽었어!
김해경
2008.03.04
조회 36
겨울이 마지막 몸부림을 하는것 처럼
3월에 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한 겨울에 팥빙수,
뜨거운 삼복더위에 겨울김장김치가 들어간
만두가 색다른 맛을 주듯
봄날에 엄청 쏟아지는 흰눈이
오늘의 별미겠지요.

따뜻한 봄이 얼른 익었으면 하다가도
가는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변덕스런 이사람의 마음은 왜인지 모르겠네요.

감기의 테러 당하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른기침엔
입안이 화-아 해지는
사탕을 물어서
침샘을 자극해주세요.
전 목ㅇ디를 즐겨요.
그럼 기침 잦아들고
목안도 덜 마른답니다.

멋진 영재님의
변함없는 목소리를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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