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희님께~
박입분
2008.03.05
조회 19
글속에서 울 손정희님의 봄내음 향기가 물씬 나네요.
우야꼬~~~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울 정희님 들뜬 맘 우찌 말릴꼬나~~~^^
고마 말리믄 큰일 날듯 싶데이...^^
정겨움이 폴폴 묻어나는 글 잘 읽고 갑니데이~~~
나른한 오후에
비타민이 되어 주셨네요...하하하
그라믄 오늘도 행복한 오후 보냅시데이~~~^^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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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 정운님!!!
> 넘~~~반가바여~~~
> 나이도 쪼매 젊음시롱 왜??? 감기같은거 달고 살아여??
> 암튼 무지무지 조아여.
> 짠~~~~~하고 나타나서...
> 걱정 마니 했는데...
> 밥한끼 행사좀 할려고 했더니 엄청들 아푸다는 핑게로 튕기시네..ㅋㅋ
> 덕혜님 말씀따나 앓고나서 입맛 돌아오면 감당 안되긴 하는데...
> 까짓거 괜차나여.
> 울신랑 몰래 꿍쳐논 곗돈 탄거 있어서 한턱 쏠테니께
> 얼릉~~~빨리 완전히 낫기나 허여..
> 괜히 어중간하게 나아서 나한테 옮기면 쪼매 거시기 하자나여..ㅎㅎ
> 정운님이 올린 사진보니 진짜 봄 인가봐여
> 감사해여....^*^
> 오늘 하루도 행복만 가득하길....
>
>
>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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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재님 ..
> > 봄내작가님 ..
> > 유가속 여러분 ..
> >
> > 동안 별고들 없으셨는지요 .
> > 문안 인사 드림니다 ..
> >
> > 3월이라고 꽃소식으로 울긋불긋 꽃대궐입니다 .. 라고
> > 인사 할줄 알았더니만 .
> > 난데 없는 함박눈이 어젠 내리고
> > 오늘도 뿌연 황사와 함께 바람이 차갑네요 ..
> >
> > 저만 감기란 놈에게 포로가 되어 꽁꽁 묶어서
> > 구속되어 있는줄 알았더니 .
> > 영재님도 콜록 콜록 .. ~~ 거리고
> > 유가속 여러분들도 감기에게 당했나 봐요 .. ㅎㅎ
> > 지독한 놈 .. ~~~ 지금 생각해도 몸서리가 쳐지네요 .
> > 꼼짝도 못하게 하는데 .. 죽는줄 알았습니다 .. ㅎㅎ
> >
> > 지금도 그 휴유증을 앓고 있지만
> > 그래도 좀 살만 하네요 ..
> >
> > 크리스마스때면 늘 방영 해주는 나홀로 집에라고 아시죠
> > 왜? 3탄 까지 나오고 주인공이 악당들 골탕 먹이는거요
> > 그 주인공이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
> > 가족들이 혼자 나두고 여행을 갔잖아요 .
> > 그때의 주인공 도 그랬죠 .
> > 처음엔 신나서 방방 뜨고 자기만에 세상이라고 ..
> > 하지만 . 나중엔 가족들을 그리워 하잖아요 ..
> >
> > 저번 주말에 아픈 저만 나두고
> > 온식구가 전주 결혼식에 내려갔네요 .
> > 토요일 새벽에 내려가서 일요일밤늦게야 . 오는데 .
> > 이왕 내려갔으니 . 이곳저곳 여행까지 하고 온다고 . 말입니다 .
> >
> > 처음엔 조용히 혼자서 감기랑 싸워야지 하고 좋더니만
> > 너무나 조용한 집안에서
> >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천정만 보고 누워있으니
> >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가 없나 봅디다 .
> >
> >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야지 .
> > 살아가는 맛이 나는거고
> > 지지고 뽁고 해도 가족이란 울타리리가 있었야지
> > 살아있다는 느낌이 나는가 봅니다 ..
> >
> > 영재님두
> > 봄내작가님두
> > 유가쏙 여러분두 ..
> >
> > 모두가 너무나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
> > 꽃피는 춘삼월을 기다리듯이
> > 여러분이 보고잡아서 아침일찍 왔네요 ..
> > 밀린숙제도 해야하고 밀린게 많네요 .
> > 여러분 글들도 읽어야 하고 쉼터도 가야하고
> > 책방도 .~~~ 으악~
> >
> > 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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