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은숙아 축하축하해
이명숙
2008.03.05
조회 38
그동안 마음고생했을 동생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방금 동생한데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하고는 아무말이 없내요

울더군요 왜 그래 무슨일이야 재부랑 싸운거야 아니야 ?

언니 나 방금 산부인과 다녀왔어 임신이래 정말이야 응.

동생은 결혼7년만에 첫임신을 했거덩요 그러니 기쁨의 눈물도 나겠지요
장손인 재부 또한 아기가 생기질않아 대가 끈어질까 늘 노심초사

근심걱정 했는데 늦께나마 임신을 했다고하니 얼마나 좋겠어요.

저도 이제 이모소리 듣겠내요 그동안 이모소리가 얼마나 듣고싶었는지.

고모소리는 질리도록 들었습니다 근데 이모소리는 아직한번도

듣지못했답니다 엄마께서 생전에 계신다면 좋아하셨을덴데

은숙아 정말 축하한다 글구 산후조리는 꼭 언니가 해줄께 알겠지

영재오빠 우리동생 축하해주세요 ...............수고하세요






(신청곡) (김윤아 봄이오면)(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박인희 봄이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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