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뿐님!!!예쁜꽃 구경~감사합니다
손정희
2008.03.06
조회 13
이뿐님!!! 늘~~저의 눈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함다..ㅋㅋ 이른아침 출근해서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넘~~~부지런한 이뿐님!!! 저는 사실 시골에서 자라지 않아서 들꽃이나 나물종류등... 모르는게 정말 많았는데 여기서 이뿐님이 마니 알려줘서 새삼스레 자연공부 아주 열심히 하고있어여... 이뿐님!!! 언제가 될지 확실치는 않으나 저의 밥한끼행사 에 동참해주세여 알았쥬??? 이뿐님!!! 오늘 남은 저녁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여...^*^ 제가 오늘은 댓글 다느라 엄청 바쁘네요. 워낙에 독수리 타법인지라...ㅋㅋ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황덕혜님의 맘 지가 다 압니데이 > 고마 > 내도 부모님이 오래전에 돌아가셔가 그 맴 다 압니데이 > 왠지 모르게 > 덕혜님의 글을 읽노라니 > 제 마음 또한 울컥 감정에 푹 빠지가 > 아침부터 눈에 이슬이 맺힐려고 합니데이~~~ > > 책임 지소 마 > 우야꼬~~~ > > 안봐도 비디오인데...울 덕혜님~!!! > 오늘 날씨와 아주 딱 맞는 분위기로...앙 > > 죄송합니더 > 이런날엔 걍~ 암생각 없이 > 울 덕혜님 모시고 인근 교외에 있는 > 아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마음을 달래 드려야 하는디 > 이 몸이 제 몸이 아니라서 > 맘대로도 몬하고...쪕~ > > 그대신 > 밝은 음악과...화사한 꽃으로 기분 전환 시켜 드릴게요. > 울덕혜님의 맘처럼 아주 따뜻한 색...고운색으로 말이죠~! > 이제...눈물은...뚝~ > 아셨죠~? > > 항상 밝음 뒤엔 슬픔이 서리고 있다는것 > 그 누구 보다도 제가 잘 아는 사실이기에 > 이렇게 나마 덕혜님의 맘을 위로해 봅니다. > > 저도 낼 > 뵙지도 못한 시아버님 기일이라요...^^ > 정성것 모시라는 황덕혜님의 말씀 명심하고 > 앞으로는 더 잘 모실 생각이랍니다. > > 세상에 슬픔을 안고 그 슬픔을 표현하는 > 여 인 네 들 이 여~~~ > > 오늘 춘설도 내리는데 > 걍~ > 분위기에 푸욱 빠져 봅시데이~~~ > > 오디서? > "유가속"에서죠....뭐 > > 저희들이 가믄 오디메로 가겠어요. > CBS를 떠날 수 없지요..하하하 > > 덕혜님~!!! > 홧팅~! > 아자아자...빠샤~ > 아싸라비아 삐약삐약...닭다리 잡고 뜯어 뜯어 > 걍~ > 웃으세요...저처럼 이렇게 말입니다...하 하 하~ > > ~진즉 사무실에 출근한 분이가~ > > > > >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아침부터 눈물 바람이다... > > 그래도 딸내미가 집을 나서는 순간까지 곧 터질것 같은 눈물 잠재우느라 나름 애썼다... > > > > 9일이 기일 이어서였을까? > > 새벽 3시 까지 책 읽으며 머릿속 생각이 떠나지 않았음일까? > > > > 3년여만에 친정엄마를 꿈길에서 만났다 > > 연분홍 한복 차림으로 얼굴 가득 웃음 머금고 두팔 벌려 나를 안아 주셨다... > > > > 차를 타고 여행길에 나선것도 같고.. > > 내가 했던 말은 또렷하게 아직도 입가에 맴돈다 > > "엄마~~이번엔 엄마랑 꼭 비행기 타고 여행 가요... > > 행선지는 엄마가 가보고 싶던 곳에 갈테니 자~~알 생각해 놓으세요 > > 얼마나 마음에 걸렸는지 아세요???" > > > > 지키지도 못할, 이젠 지킬수 없는 허망한 약속... > > 왜 뱉고 말았을까? > > > > > > 감정을 평상심으로 돌리자 맘 먹어 보지만... > > > > 오늘은 이른 시간, 길을 나서야겠다.. > > 책도 사고, cd도 고르고, 내일 휴가 나올 아들 좋아하는 반찬꺼리도 사고... > > > > 그다음엔? > > 그나머지 시간엔 무엇으로 이렇게 뻥 뚫려 버린 가슴속 구멍을 메워야 할까? > > > > 나는 안다... > > 이런 날은 시간도 아주 천천히 흐른다는걸.. > > 나는 안다... > >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주책 맞게 흐를거라는걸.. > > 나는 안다... > > 머리론 되는데 가슴으론 잠 재울 수 없음을... > > > > > > 누가 그랬던가? > > 나이가 들면 감성도 무뎌진다고... > > > > 그랬음 좋겠다.. > > 정말 까맣게 바싹 말라 버렸음 좋겠다 > > 추억도, 가슴 저린 사연들도.. > > > > 하지만, 하지만.. > > 내 미련한 감성의 끝자락 즈음에선 한가지 미련을 놓지 못하고 있다 > > > > 엄마~~~~~~~~~ > > 편히 잘 계시는거죠? > > 또다른 꿈결에 다시 모습 보여 주실거죠? > > > > 종일,simply sunday의 '사랑해요'를 읊조리며, 눈물로 보고픔의 감정을 씻어 낼 수 밖에 없을듯 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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