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자리에..
김미애
2008.03.06
조회 39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제가 힘들때나 기쁠때나 그 목소리로 저의 맘을 모듬어 주시는 영재님 안녕하셨지요?
직장맘이라 언제나 레인보우를 친구삼아 제 책상 컴속에 자리를 잡은지도 꽤 시간이 흘렸네요.
이제 3학년이 된 우리 은수.
7살 올라가는 울 지수...
회사에서 누가 물어보지요.."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다니세요?"
첨엔 그 말이 제 가슴을 찔러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속상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얘기해요
"큰넘은 학교에서 봐주고요, 작은넘은 유치원에서 봐주지요."라고...많이 단단해진 걸까요? ㅋㅋ
유영재님~~
직장을 다니면서 엄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힘들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에게 힘내라고 한 말씀만 해주세요
이젠 감기에서 많이 좋아진 목소리로 말이예요...
오늘도 변덕스런 날씨지만 옷깃을 여미고 더욱더 건강에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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