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들이 할까요??
김춘규
2008.03.07
조회 27
감사해여~~
한달이지만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맞아요 경친구입니다.
이사가는날 같이 동침하기로 했는데 한친구는 이틀밤자고 가는길에
경네 문상갔다가 헤어졌어요.
경 남편이 아무도 없는 홀홀 단신이라 친구가 동분서주하는것을 보니
맘이 안좋더라구요. 좀 도와주고 간다했더니 이사하고 병난다고
딸아들 친구들이 돕고있으니 가라해서 잠시 앉았다 왔습니다.
친구덕에 (유가속)을 알고 심심치 않게 보내고 있답니다.
이곳에 오는 분들의 살가운 냄새도 맡구요..
처음에는 친구의 강요로 들락거리고 글도 마지못해썼는데
지금은 친구대신 빈자리 채웁니다.
오늘쯤 나타날 친구 기다리고 있답니다.
메신져가 조금있으면 뽀로롱하고 알려줄꺼예요.
다음주 태안으로 봉사도 간다하던데 이참에 저도 따라가려구요
정신산란할땐 일이 최고라고 합디다..참으로 정열적인여인이죠?
참 정많은 친구인데. 마음잘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놀러오세요~~
친구가 정신차리면 가래떡해준다 했거든요.
우리친구들 모두가 떡보라 이번에 선물받은 쌀가마니 이고 떡한다더니 큰일치루느라 정신없겠죠?
오늘낮에 제사연 나와서 얼마나 좋던지 그것도 신청곡까지 무심히듣다
넘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영재님~~
영재님도 놀러오세요 집들이 하면요~~대신 감기는 버리고 오세요
정운님~~휴지선물 잘쓸께요//경한테 얘기많이 들었구요
선물받은것도 조금 나눠주어 몸보신잘하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이은하의 (겨울장미)듣고싶습니다/언제 여유가되신다면
틀어주실줄 믿습니다.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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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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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주경언니 친구분 맞죠요 ..
> 아닌가요? 제가 길눈이랑 사람은 한번 딱악 봤다 하면
> 귀신 같이 알아요 . ㅎㅎ
> 축하 합니다 .. 이사 하셨으니 집들이 하셔야겠네요 . ㅎ
>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 풍속도 많아요 .
> 이사 하면 , 집들이
> 개업하면 개업식
> 자동차 사면 신고식 (고사) ㅎㅎ
> 뭐라도 핑개를 대고 한잔 해야만 직성들이 ㅎㅎ
> 또 그래야만 잘산다고 협박을 하면서 . 요 ..
>
> 학창시절에 친구들에 그랬었요 .
> 이사 했다고 . 그러닌깐 집들이 하래요
> 내가 집사서 이사 했냐구 했더니
> 그럼 방들이 하라고 성황 여서
> 떡볶이 잔뜩해서 했네요 .. ㅎㅎ
> 비록 한달이지만 . 그집에서 행복만 하세요 .. 알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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