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이요♬~
이정인
2008.03.07
조회 37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아침부터 갑자기 흥얼거리게된
[김재희의 애증의강] 입니다...
왜 그런날 있잖아요
기억속에서 까마득히 잊혀졌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목을 기억도 못하는데
한 소절이 흥얼거려지는...
그러고 보니 지난 몇년간
결혼하고 아이 둘 낳고 살다보니
라디오하고 멀어지고
다시 회사를 다녀도 라디오가 없어서
이 노래를 들어본지 4년이 넘었네요..
얼마전에야 친정집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낡은 오디오를
들고와서 다시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어요..
이 애증의 강이라는 노래는
92년도에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할때
함께 일했던 친구가
쉬는시간에 노래방가서 500원 넣고 부르면서
나도 알게된 노래거든요..
그 때 그 친구도 보고싶기도 하고...
참 그땐 그랬었네요..
지금처럼 시간제 노래방도 아니고
동전으로 넣고 부르던 노래들이 있었죠...
지금 그 때의 추억들의 되새기며
꼭 한번 다시 들어보고 싶은 노래

[김재희의 애증의 강] 부탁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