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주부들은 바쁘다
방연숙
2008.03.07
조회 39

오늘은 금욜....

직장인들이 젤루 좋아하는 금욜이다

하지만

젤루 좋아하는 이들은 청춘 남,녀들이겠지

봄도 됐으니 들로 산으로 맘껏 다닐수 있으니까^.^;;

나같은 주부들은 벌써부터 주말에 해야할 일들땜에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봄 됐으니 커텐도 빨아야 하구,

겨우네 묵었던 먼지들도 다 털어내야하구,

이불도 빨아야 하구,

씽크대, 냉장고 청소 등등등......

새학기가 시작되었으니 아이들 공부에도 신경써야하구

한숨이 절로 나온다 휴~~~~~

봄은 여자들의 계절인 만큼

맘껏 나만의 봄맞이를 위해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치만 나는 안다

아줌마가 무슨 봄맞이 어~~~~~~~휴

토욜 아침되면 계획했던 일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

어쩔수 없는 아줌마가 아닐까 싶다.

아~~~~~~~~ 청소 다 끝나면 후리지아 한다발 사다 꽂아야지^*^

신청곡 : 장혜진....불꽃
마주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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