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어떨결에 이사했습니다.
기러기 엄마가 덩그러니 큰집에 있자니 넘 허전해서여..
아무래도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해야할듯해서 갑자기 정했습니다.
그런데
이사가는집과 떠나야할집의 날짜가 안맞아 잠시 원룸으로 이사왔습니다.
세상이 참 좋아졌어요. 예전같으면 생각도 못하는 일인데
짐은 일단 이삿짐 센타에다 얼마의 돈을 치루고 맡기고.
한달정도 사는 원룸은 어머나~~~가전제품도 하나도 필요없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고 너무너무 살기좋게 되어있답니다.
역시
우리나라도 자본주의국가 맞는것 같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돈으로 다 되는것을 보면요.
이제사 컴 설치도 하고 정신도 차리고 했습니다.
[신청곡]
이사가던날..........산이슬
이노래를 들으면 (소나기)소설이 왜 생각이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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