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에 책상,침대까지 옮기느라
아침부터 여지껏
작은 아이 방에 있었어요.
점심도 이제서야 먹구요.
이것 저것 바꿔놓으니
우리 딸 연우가 좋아라 합니다.
큰 딸 선우도 자기방에 좀 실증을 느꼈는지
요구사항이 있네요.
봄이라 그런지 밀어두었던 일거리들이
귀찮게 않느껴지고
의욕이 불끈불끈 솟네요.
이 기분 잘 유지해서
다른 일거리도 얼른 해치울라구요.
지금은 음악도 듣고
차도 한잔 마시고
책방에도 들르며
오후에 여유를 즐겨야겠어요.
노래그림 - 길 -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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