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가래떡에 선물받은김을 말아서...
손정희
2008.03.08
조회 54
영재님!!!
봄내 작가님!!!
늘 그곳에서 유가쏙 가족들 챙기시냐고 애쓰심에 감사함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컴에 앉았네요.
놀토인지라 조금있음 작은녀석에게 뺏길거같아서...
아이들이 개강하고 남편도 출근하고 이번주는 마니 분주하고
정신없이 주말을 맞았네요.
제가 원래 밥을 조아하는 밥순인데
어제 낮에는 가래떡이 먹고싶어서 점심을 대신해 가래떡을 사와서
지난번 선물로 보내주신 구운김을 한장 꺼내서 몰랑한 가래떡에
똘똘~~ 말아서 한입씩 먹어보니 적당히 짭잘한김이 가래떡이랑 친구
하면서 간이 딱 맞아서 넘~~~~맛난거예요.
가래떡 긴~~~거 두줄을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혼자서 다 먹은거
있죠???
생각보다 별미 였답니다.
흰가래떡+조미김 = 이상적인 궁합 이라고 사료됨...ㅋㅋ
제가 배가 고팠고 조아하는 가래떡이라 그랬나여???
유가쏙 가족이 혹시 이렇게 드시고 맛이 별로라 하믄???
쪼매 민망해 지겠지만
그래도 알려드리고픈 맘에....
영재님!!!
봄내 작가님!!!
그럼 이따가 4시에 우리집 거실에 있는 오디오 에서 만나용...ㅋㅋ
오늘도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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