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뿐님!!! 잠은 언제 주무시남유???
손정희
2008.03.10
조회 25
이뿐님!!! 새벽 1시 꺼정 안주무시고 뭐 허시느라고??? 유가쏙에 요이~~땅~~ 해서 1등 하실라고??? 어쨌던 하얀목련꽃 을 보니까 또 2년전 봄이 생각나여. 유가쏙은 참~~~이상해여. 제가 잠시 잊고 살았던 시간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봄내작가님 의 숙제도 그렇고... 이뿐님 이 올리는 예쁜꽃 구경 하며 오늘은 그때생각이... 궁금하신가여??? 그다지 잼나는 얘긴 아니지만... 2년전 딱 요맘때는 잠시 알바로 우편물 배달을 한적이 있었어요. 첨엔 운동삼아 하며 용돈 이라도 벌자 하는맘 으로 했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었어요. 얼매나 힘들었는지...ㅠ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나여... 만약 울신랑이 돈 못벌어서 한일이었음 어땠을까??? 어머~~~ 이뿐님은 넘~~~직장에 잘다니시고 살림도 잘하시는데 괜한얘기에 맘 불편하신건 아니죠??? 아마도 저는 등 따시고 배불러서 그런생각을... 마침 그때!!! 울 큰아들이 군에 입대했는데 제가 우편물 배달도 하지만 소포나 등기 우편물도 같이 배달했는데.. 우리동네를 하다보니 울아들이 입고간옷을 소포로 보냈는데 하필 제가 받는바람에...ㅠㅠ 배달일을 다 끝내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들이 보낸 소포를 현관 앞에다 놓고 철퍼덕 주저앉아 얼마나 울었던지... 이뿐님!!! 소포박스 한귀퉁이에 울아들이 쓴 쪽지편지 보고 또 울고... 그래도 다음날!!! 기쁘게 배달하러 나갔더니 앞동네 아파트에 하얀목련이 넘~~~ 소담스럽게 피어있는거예요. 저는 양희은의 하얀목련 을 흥얼거리며 열심히 배달을.... 남들은 제가 오래해야 일주일 하고 그만둘거라고 했지만 무려 7개월 동안이나 하고 체력에 한계를 느껴서... 암튼 1개월동안 3KG 체중이 줄었더랬어요. 이뿐님!!! 그게 벌써 2년전 얘기네요. 울아들 제대하고 쉬지도 못하고 바로 복학해서 빡시게 1주일을 보내고 있을거예요. 매번 저의눈 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뿐님의 부지런함과 정성에 늘~~~~~~감사합니다. 백배로...^*^ 건강 하세요....^*^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유가속" 가족들과 > 행복한 봄을 맞이 하고 싶습니다. > >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 > 그 > 리 > 고 > >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 > 한주 내내 행복하입시데이~~~^^ > > ******* > > * 신 청 곡 * > > 양희은 -하얀 목련 > > (노 래 가 사) > > 하얀 목련이 필 때면 > 다시 생각나는 사람 > 봄비 내린 거리마다 > 슬픈 그대 뒷모습 >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 우리 따스한 기억들 >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 내 사랑이여라. > >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 잊을 수 있을까 > 그대 떠난 봄처럼 >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 아픈 가슴 빈 자리엔 > 하얀 목련이 진다. > > - 간 주 중 - > >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 잊을 수 있을까 > 그대 떠난 봄처럼 >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 아픈 가슴 빈 자리엔 > 하얀 목련이 진다. > 아픈 가슴 빈 자리엔 > 하얀 목련이 진다. > 아픈 가슴 빈 자리엔 > 하얀 목련이 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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