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잊고 ..
손정운
2008.03.11
조회 29
주경언니 ..
언제쯤이나 . 오실까?
고개 쭈욱 내밀고 기둘렸습니다 ..
먼저 .. 애 많이 쓰셨습니다 .라고 인사 드릴께요 .
그리고 죄송하다고 ..
기뵙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
친정엄마 보다 더 함께 했으니
그 정 어이 다아 말로 하리요 .
홀로 단신인 . 부군님 슬픔 어찌 이루 다할수 있으리요 .
하지만 .
하늘나라로 떠나신 어머님께서도
하루빨리 가족들이 털어내고 일어서기를 빌껍니다 .
슬픔 가슴에 담아 두고
언제라도 열려 있는 유가속에
버팀목이 되는 주경언니로 돌와 오실길 . 빕니다 .
건강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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