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저는 상당히 분주하게 지냈습니다.
여기저기서 아는 사람들과 만남을 가졌기 때문이지요. 봄바람도 쐬고 지인들과 만나니까 무척 즐거웠지요.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가 마음 아파하는 걸 보니까 또 내가 겪는 것같이 마음 아프기도 했습니다.
다름아닌 순이라는 친구가 이모님 상을 당했거던요. 보통의 경우에는 이모님 상을 당하면 어머님 상을 당한 것과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 친구 순이는 돌아가신 이모님이 길러주셨기에 그 이별의 상심이 부모 못지 않아서 한동안 괴로워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방송으로 그 친구를 위로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 올려봅니다.
운전 중에도 언제나 CBS FM 켜놓고 지내니, 그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당신만을 사랑해/혜은이
사랑의 눈동자/유익종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유익종
거위의 꿈/인순이
인생/인순이
지중해/박상민
봄날은 간다/김윤아
네모의 꿈/화이트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이은아
화장을 고치고/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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