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벤트 신청하려고 로긴했다가 독후감만 쓰고 잊어버렸네요. ^^;;
집에서 레인보우로 듣고 있어요.
콤포넌트로 들으면 잡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으로 듣고있는데 이거 은근히 중독모드라 나빠요.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어요. 하루종일 컴퓨터를 켜놓고 이래 저래 서핑도 많이하고... 오늘은 9시'아름다운 당신에게'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
여튼 덕분에 이 예쁜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여행을 친한 친구와 다니곤했는데, 워낙 준비성이 철두철미한 친구라서 저는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었어요. 그러다 지난달 일을 그만두고 혼자 캄보디아에 가게됐었는데요, 혼자 하는 여행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비록 패키지에 합류해서 일반 자유여행과는 다르긴 했지만,둘이었다면 느끼지 못했을 여행의 묘미를 느꼈던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나와 다른 생각을 접하는게 참 좋았어요.
더구나 혼자 움직인다는 생각이 책을 읽고 준비하게 만들어서, 그냥 다녀왔을 때보다 더 기억에 남고요.
비록 [화양연화]에서 양조위가 비밀스런 사랑을 속삭인 기둥은 찾지 못했지만, 그래도 언젠가 다시 가서 찾으면 확실히 찾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다른 곳도 가고싶다는 여행의 꿈에서 깨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독일 디자인 여행]은 책으로 한 나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무척 예쁘게 구석구석을 볼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꼭 부탁드려요~~
여행... 하면 가장 떠오르는 노래는 '여행스케치'와 '춘천가는 기차'인데요. '춘천가는 기차'가 조용히 혼자 떠나는 여행에 적합할 것 같아요. 노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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