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현숙
2008.03.11
조회 26
안녕하세요?
매번 이렇게 제 글에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참으로 많은 격려가 됩니다.
그리고 사실 저야 친한 친구의 불행과 고통에 공감해서 안타까워하지만, 정운님이야말로 영혼이 따스한 분이시지요.

타인의 어려움을 그냥 스치고 지나가시지 않으니...
그런데 제가 친구 이모님 상 당한 이야기 쓰는 바람에 괜히 정운님 아픔까지 들쑤셔놓은 형국이라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좋은 이모님이 계셨었다는 추억만으로라도 기쁘게 회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남의 이야기라고 너무 무책임하게 언급했다면 사과드리고 싶군요.

아무튼 유가속 가족으로 이처럼 훈훈한 화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것같습니다.
따스한 이 봄날처럼 정운님의 마음도 평안한 나날이 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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