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조관우 노래를 들어서 일까?
마음이 싱숭생숭 하기에
"아!오늘은 오랜만에 백화점에 나가 바람이나 쐬볼까?"하고
꼬맹이 학교에 보내고 꽃단장 하기에 바빴죠~
준비를 하면서 근사한 점심약속이라도 걸려 들면 좋으련만?!
오늘따라 침묵을 지키고 있는 핸폰이 얄밉기까지 합니다.
빨간 가디건에 검은 색바지 차려입고,구두까지 신고...요리조리 거울에 비춰보고...이내 돌아서는 변덕스런 마음
에라 모르겠다~~운동이나 가자하고 동네 한바퀴 돌고
오후의 끄트머릴 잡고 있는 이 시간!
"놀자~~~~"라는 수원의 정자시장에서 이불가계하는 친구문자
"날씨탓인지 답답한 사무실에서 뛰쳐나가고 싶다.뭐하냐?"하는 서울 친구의 문자가 쇄도 합니다.
그럼그렇지...^*^...
조관우 "미로(노란 손수건ost)
바람꽃 "비와 외로움"
박상민 "비원"
이광조"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유익종"이연"
이은하 "봄비"
배따라기"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이승훈"굿바이 내사랑"또는 "마지막 편지"
이승재"아득히 먼곳"
최혜영"캠퍼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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