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엔 1년 내내 빨간 진주알이 송이 송이 달려있는
"만냥금"이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요즘 다들 사는게 힘들다고들 해서 힘을 얻고자 궁여지책이지만.
제 사무실 분들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제가 사다둔 것입니다.
그리고, 제 눈앞엔 저의 환하게 웃는 얼굴을 크게 확대해 두장이나
붙여두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다리가 어려서부터 아픈 다리인데 환절기라든지.
비나 눈이 올라치면 밤새 잠도 못자고 헤메야만 합니다.
전철역의 높고 많은 계단이 버거워서 에스컬레이터가 간절하기도
합니다.
봄을 유난히 많이 타는 탓에 봄을 즐겁게 맞이하고자 여러가지
비책을 써보지만, 봄을 맞는 제 마음은 흡사 오늘 날씨같기만 합니다
요전날 영재님께서 사진 찍기가 싫고,사진을 찍으면 갈수록 미원진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영재님!
봄꽃의 화려하고 향굿함 속에서도 활기차게 봄을 즐길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오늘 친구한테 전화 걸었다가 그 친구는 별 의미없이 받아들여
이렇듯 "유가속"가족들에게 수다를 떠네요.
요즘 우울한 뉴스탓도 한몫 하는듯 싶네요.
세상이 무지개처럼 곱기만 하다면 .....하는 노래 가사도 생각나고
영재님!!!
이런 저에게 오늘은 힘을 주세요!
그리고,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제 사무실 분들께도 힘을주세요.
영원한 제 애창곡
유 해준.....단 하나의 사랑.
조 용남.....제비
센드 페블즈....나 어떻게...
최 성수.....동행
김 학래.....아가같은 그대
건강 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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