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목소리로 전해주시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tv를 그리라고 하면 항상 다리를 그렸죠~~
채널과 tv문은 기본이구요~~
저는 어렸을 때 tv를 주인 집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어제는 퇴근이 조금 늦어 퇴근하는 길인데
2학년 아들녀석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구요~~ 영어학원 같이 다니는 형집에서 놀고 싶다구요~~
그래서 8시까지는 오라구 했습니다.
알았다구하고 끊었죠~
다시 가는 길인데 전화가 왔습니다.
형 엄마가 저녁 먹고 가라고 한다구 먹구 가도 되냐구요...
그래서 그렇게 하라구 했죠...
집에 제가 도착하니 왔더라구요~~
엄마..굴비 얼마야?? 나 그거 먹었다~~
자랑삼아 늘어놓더라구요~~
어..그거 비싼 건데 그거 먹었구나...
근데..엄마 형네는 우리보다 tv가 작아~~
그러길래 tv는 작을 수록 부자일 수 있어..
하니...왜? 하더라구요~~
어..tv 큰 거 안사구 아껴 쓰는 집이니까...
글쎄요...요새는 sub라고해서 큰 tv를 사면 안방용 tv를 주거나
스탠드형 에어콘은 사면 안방용 에어콘을 준다죠~~
옛날 생각이 나네요~~
" 옛시인의 노래" 신청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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