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적으로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한 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외적으로는 티벳 민족이 중국을 향해서 독립을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국내에선 가정 파탄에 이르게 하는 흉악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을 맞이하여 고난주간인데요..
이럴때 일수록 주님에 대한 찬양과 믿음에 찬 기도로 <부활절>에
의미를 되새겼으면 합니다.
어제 밤에 모처럼 영화 티켓을 회사동료에게 얻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연을 쫓는 아이>....영화보단 원작소설이 유명하다는 것을 몇 번 <라디오 책방> 식구들이 올려준 글을 읽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2월호 기사에서 '하자라'민족에 대한 기사와 사진을 읽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뉴욕 타임스 120주 동안 베스트셀러, 인터넷 아마존 서점에서 장기간 베스트 셀러였던 책이었으나 정작 제가 책은
읽지 못하고 영화로 보게 되었지요....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두 소년(아미르,핫산)의 깊이있는 우정과 사랑, 약속을 지키기 위한 화해와 용서....
'연'을 통해 두 소년의 꿈과 희망을 보는 것 같아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보게 된것 같습니다.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하면
이 영화를 보려고 했던 <유가속> 청취자분들에게 누를 입히는 것
같아, 생략하고 원작자 '할레드 호세이니'가 영화 후반부에 카메오로
잠깐 나왔다는 사실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
영화를 보고 난후에도 감동과 장면이 생생하고 아름답게
떠올라서 하늘을 나는 '연'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요. ^^
영화 포스터도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페인 샵 프로
그램으로 꾸며 보았는데요...디자인이 영~ 어색 한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라이너스-연' 맞지요??? 그리고, <독일-디자인>응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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